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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복지관풍경

치매안심센터 연계 2026년 찾아오는 보건 서비스 진행

by 부안실버복지관 2026. 3. 12.

 

부안실버복지관에서는 3월11일과 12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2026년 찾아오는 보건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첫날은  '치매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과 상담'으로 치매를 앓고 있거나 치매는 아니지만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알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지은희 치매안심센터 전문 교육 담당자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치매도 질병의 하나로 발병 원인을 쉽게 설명하고, 치매를 더디게 진행하게 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관리 방법을 알려 주어 참여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항상 하던 양치질도 왼손으로 해보고,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집에도 가서 뇌가 새로운 것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어떤 약보다도 좋은 치매 예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이00님은 '치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건망증이 심해 치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늘 교육을 받으며 아직은 치매는 아닌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강사가 알려준 대로 치매예방을 위해 열심히 관리해야 겠다.'고 참여 소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둘째날은  '인지선별검사 및 상담'을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가들이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안실버복지관에서는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인지 수준을 확인하고 치매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임을 계속 홍보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치매진단을 받은 분들은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상담 담당자가 지속적인 안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은 김00님은 ' 올해가 운전면허 갱신이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기억력이 떨어져 혹시 운전을 못하게 될까 검사가 꺼려졌다. 복지관에서 검사에 대한 안내를 잘 해주어 검사를 받았고 정상이라 하여 기분이 좋다. 나이가 있으니 2년 정도 운전하고 안하려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부안실버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치매를 숨기지도 않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으며, 치매 진단을 받은 분들과 받지 않은 분들이 어우러져, 치매를 극복하고 치매를 예방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26. 03. 12.

최문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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