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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625

[부안군문화재단] 부안 꿈의 무대 2026 「찬란한 할미들」 부안군 문화재단 서포터즈로 활동하시는 이정희님께서 찬란한 할미들 연극 수업 현장을 쇼츠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12월 6일 무대에 오르기 위해 무더위도 잊고 열심히 공연 준비하시는 찬란한 할미들 연극단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멈추지 않는 배움의 도전과 열정으로 재능을 발현해 주시는 이정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6. 8. 25.
노년사회화교육 2학기 개강 부안실버복지관의 2026년 2학기 노년사회화교육이 8월 24일 개강하였습니다. 이번 2학기는 외부지원 사업을 포함한 17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되며, 약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양한 배움과 활발한 사회적 교류, 건강 증진을 위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개강과 함께 한동안 조용했던 복지관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방학 동안의 아쉬움을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포옹으로 표현하며 오랜만에 만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잊어버린 동작을 다시 익히고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위해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러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 찬 모습은 부안실버복지관의 2학기가 시작되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습니다. 한국무용을 수강중인 박 00.. 2026. 8. 24.
[이평이 선배시민 이야기] 73세에 쓴 학사모, ‘내 인생의 가장 황홀했던 시간’ 73세에 쓴 학사모, ‘내 인생의 가장 황홀했던 시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꿈 이룬 이평이 어머니 “못 배운 게 한이 돼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어요.” 70살이 훌쩍 넘어서야 학사모를 쓰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아 든 이평이 어머니는 감개무량했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는 동안 주말마다 부안과 전주를 오가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한 번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둔 어머니는 자녀들을 반듯하게 가르치고 나니 문득 미뤄왔던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큰딸이 어머니의 의중을 알고 전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에 입학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주말마다 전주까지 통학하는 일이 걱정이었는데, 막내딸이 도와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딸들 덕분에 용기를.. 2026. 8. 11.
부안댐주변마을, '소비자피해예방교육' 실시 부안실버복지관은 8월 6일 부안청림천문대에서 부안댐주변지역 노인평생교육사업에 참여하는 7개 마을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와 연계하여 소비자피해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소비생활을 통해 스스로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로맨스 스캠, 홍보관 피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녹색소비 등 어르신들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실제 소비자 피해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 유형과 예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인.. 2026. 8. 7.
역대급 무더위를 날려줄,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 매일 30도를 훌쩍 넘기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안실버복지관이 함께 힘을 모아 올해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를 총 40명의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준비한 '희망여름 꾸러미'에는 여름이불, 종합 비타민, 쿨링패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꾸러미는 노인복지관 연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외 지역 마을 어르신들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우선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을 통해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얼마나 취약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견디고 계신지 다시 한번 살.. 2026. 8. 5.
음식 만드는 재미와 서로 알아가는 의미 더해진 요리교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8회기에 걸쳐 진행 된 남성요리교실에 참여 했던 중장년 남성들이 베이킹에 도전했습니다. 요리교실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참여자들은 첫 만남에서 요리교실에서 배운 요리를 실제 해 본 이야기로 화기애애했습니다. "텃밭에 오이가 자라서 요리교실에서 배운 오이냉국을 직접 해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솔잎액기스를 넣으니 솔향이 퍼져서 더 맛있었다. 참깨가 없어서 참기름을 넣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김치찌게는 요리교실에서 배울 때 맛하고는 완전 다른 맛이었다. 주 재료인 김치가 중요한 것 같다." "요리교실 참여한 후에는 주로 밥을 해서 먹는다. 요즘은 호박을 사서 된장찌게를 끓여먹는데 새우젓으로 간을 하니 별미다. 실버주택에 사는 형님들에게 요리교실에서 배운대로 음식을 해먹고 있다고 하니 .. 2026. 7. 24.
부안댐 주변 마을 어르신들,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스마트한 일상을 시작하다 부안실버복지관은 지난 7월 13일과 20일, 부안댐 주변지역 유동·중계·묵정 등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며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진행했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자신 있게 활용하며 더욱 편리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형 교육이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경험과 익숙한 정도가 모두 다른 만큼 같은 내용을 일괄적으로 배우기보다, 각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 2026. 7. 21.
[부안군문화재단 블로그] 어르신들의 연극배우 도전기! ✨부안꿈의무대✨찬한한 할미들 극단 어르신들의 연극 배우 도전기! ✨부안꿈의무대✨ 찬란한 할미들 극단「부안꿈의무대」 연극 이야기 2026 찬란한 할미들 극단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 부안 실버복지관 강당...blog.naver.com△ 위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안군문화재단 블로그 기자단에서 '찬란한 할미들' 극단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무대 위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웃음, 그리고 감동이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6. 7. 16.
이웃과 함께한 복날,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부안실버복지관은 이웃관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7월 15일 초복을 맞아 봉덕주공과 서외주공 주민활동가들과 함께 '초복맞이 이웃초청 공동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웃관계안전망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살피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관계를 이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입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자는 초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혼자보다 이웃과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주민활동가들의 정성과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무엇을 준비하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며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에 힘을 모았습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한 시간은.. 2026.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