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5 복지관 식단표 - 3월 4주 월 화 수 목 금 일자 3/25 3/26 3/27 3/28 3/29 식단 잡곡밥 콩나물김치국 삼치양념찜 시금치된장나물 갓김치 잡곡밥 바지락국 육전*파채 양파장아찌 배추김치 잡곡밥 등갈비김치찜 연두부*양념장 들기름막국수 열무김치 잡곡밥 오징어무국 닭다리살간장조림 마늘쫑삼채무침 배추김치 잡곡밥 육개장 콩나물두부찜 얼갈이들깨나물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쌀,잡곡 - 국산 / 소고기-미국산 / 돼지고기-국산 / 삼치-국산, 바지락 - 국산, 오징어 - 국산/닭고기 - 국산김치(배추,열무,갓,고춧가루)국산 ※The행복한 밥상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특식제공일인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잡곡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식단은 후원품 및 시장 구매 사정에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4. 3. 22. 부안실버복지관 주간일정표_3월 4주 ㅁ 주간행사 날짜(요일) 시간 일정 / 행사명 장소 / 담당 03.25.(月) 09:30~11:30 어르신 평생학습 특별프로그램 / 도자기 체험(1회차) 수공예 공방 / 홍문성 사회복지사 16:00~17:00 실버주택 주민활동가 모임(3차) / 이웃근황살핌 공유 등 강당 / 최문희 사회복지사 03.26.(火) 09:00~16:00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연계 이불세탁 서비스 복지관 마당 / 홍문성 사회복지사 13:00~14:00 건강상담 / 치매안심센터 연계 치매예방 관련 교육 및 상담 강당 / 최문희 사회복지사 03.27.(水) 15:30~17:00 실버주택 층별 그룹활동 / 남성어르신 자조모임 인근 식당 / 최문희 사회복지사 03.28.(木) 15:00~16:00 꽃할배 요리교실 / 남성홀몸노인 요리 프로.. 2024. 3. 22. [후원]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영양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서 실버복지관 석식 이용자 어르신들에게 영양만점 '민어전복 영양찜과 꿀떡'을 대접해드렸습니다. "이렇게 귀한 음식을 대접 받아서 행복하며, 너무 맛있다." 어르신들의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적십자 회원님들과 직원모두 행복했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3. 21. '용감한 형제들', 봄 나들이_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 마실길3코스 남성홀몸노인 자조모임 ‘용감한형제들’이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과 마실길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2023년 8월에 문을 연 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은 물론, 우리나라와 세계의 간척을 아우르는 전시로 어르신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용감한형제들’ 어르신 중에는 계화도 간척사업에 직접 참여했던 어르신도 계셔서 간척사업 당시의 일들을 생생히 들려주셨습니다. ‘간척박물관을 둘러보니 계화도 간척사업 할 때가 생각나 서러웠다.’ ‘새만금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세계의 간척 이야기도 있어 새로웠다.’ ‘우리나라 간척지에 대한 소개가 미비해 아쉬웠다.’ 우리나라 간척사업의 중심인 계화도와 새만금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다 보니 간척박물관에 담긴 내용들이 더욱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어르신들의 옛이야기로 풍성한 박.. 2024. 3. 21. 지역사회 '후원모금함' 결과보고 후원 모금함을 통해 3월에 285,700원의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KT부안점, 다이소 부안점, 목원식자재마트, 홈마트)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에 힘입어 '어르신이 삶의 주인 되어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섬김과 나눔의 복지 생태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실버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모금함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곳곳에서 찾아뵙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 3. 19. 인지개선 교육 및 치매파트너 교육 '2024년 찾아오는 방문보건서비스'로 부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련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합니다.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 3. 19. 하와이 전통춤, '훌라댄스를 배워요!' 부안실버복지관에서는 2024년 어르신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훌라댄스반을 개설했습니다! 훌라댄스는 하와이의 전통 춤으로 음악에 맞춰 스텝과 허리를 움직이며 추는 춤입니다. 어르신의 관절건강과 전신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복지관에서 작년부터 개강을 시도했지만, 어르신의 시간과 강사님의 시간이 맞지 않아 쉽게 개강 하지 못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3월 7일 훌라댄스 첫 수업이 있던 날, 하와이 여성처럼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화려한 치마를 입고 음악에 맞춰 기본동작부터 배우는 과정이 새로웠습니다. 이국의 아름다운 춤을 배우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이제 첫 수업인데, 벌써부터 훌라댄스반 어르신들의 화려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현재 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훌라댄스.. 2024. 3. 18. "우리 집에 놀러 와!" 다 같이 옆집으로 마실가요~ '동네에 살 때는 이웃집으로 마실도 잘 갔는데 실버주택에 이사오니 그것도 잘 안되네.' '문을 닫고 살아 옆집도 가려면 조심스러워.' '복지관에서 매일 만나도 집에는 안가지. 서로 오라고도 안하고.' 어르신들에게 실버주택이 오랫동안 살아왔던 예전 마을만큼 정이 넘치는 곳은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맛있는 먹을거리를 나누러, 특별한 볼일 없이 그냥 오며가며 드나들었던 형님 아우 집처럼 쉽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과 층별그룹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복지관이 아닌 어르신들 집에서 모이면 어떨지 여쭈었습니다. 우리집으로 오라고 먼저 말하는 어르신이 계시지 않아 몇몇 어르신에게 부탁드리니 흔쾌히 허락해 주시어 2월 첫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 3, 4층은 308호 최○○님 댁, 5, 6층은 윤○○님 댁, .. 2024. 3. 18.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