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선배시민 이야기2 [수상] 안용만 선배시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표창 환경지킴이로 오랫동안 활동해 오신 안용만 선배시민께서 전북특별자치도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후배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신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함께 대회에 참석한 환경지킴이 봉사단원들도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해 드렸습니다. 안용만 선배시민께서는 "개인이 받은 표창이 아니라 환경지킴이 선배시민 봉사단을 대표해서 받은 표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후배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환경지킴이 선배시민봉사단은 플로깅과 새활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와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실천을 통해 후배시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군.. 2026. 10. 8. [이평이 선배시민 이야기] 73세에 쓴 학사모, ‘내 인생의 가장 황홀했던 시간’ 73세에 쓴 학사모, ‘내 인생의 가장 황홀했던 시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꿈 이룬 이평이 어머니 “못 배운 게 한이 돼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어요.” 70살이 훌쩍 넘어서야 학사모를 쓰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아 든 이평이 어머니는 감개무량했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는 동안 주말마다 부안과 전주를 오가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한 번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둔 어머니는 자녀들을 반듯하게 가르치고 나니 문득 미뤄왔던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큰딸이 어머니의 의중을 알고 전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에 입학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주말마다 전주까지 통학하는 일이 걱정이었는데, 막내딸이 도와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딸들 덕분에 용기를..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