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마당/복지관풍경

여든 번째 생일, 함께여서 더 빛나는 하루

by 부안실버복지관 2026. 10. 15.

부안실버복지관은 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 중 올해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 축하 잔치' 를 열었습니다. 이번 잔치는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걸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팔순 주인공들의 가족, 친구, 이웃들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으며, 명품해장국에서 식사를 대접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송사섭 어르신은 “팔순도 흘러가는 시간 중 하나인데,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여하신 친구분들은 “같은 밥 한 끼라도 친구 생일을 맞아 함께 먹으니 더 의미 있고 맛있는 것 같다”며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으며 축하인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서로를 축하하는 마음이 모여 더욱 따뜻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 팔순 주인공들과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장수축하잔치'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대접해 주신 명품해장국 사장님과 직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안실버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걸어오신 삶을 존중하고,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인숙 사회복지사 

 2026. 10. 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