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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519

우리마을 주민회의 - 마을지킴이 영상촬영 이야기(20210205) 부안복지관과 부안실버복지관에서 함께 설명절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버주택 이웃들이 다함께 모이기 어려워, 대신 마을 지킴이로 활동하시는 층장님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실버주택을 대표하는 우리 마을지킴이 어르신들과 실버주택 마당에서 만났습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간단하고 소박한 선물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명절에 시끌벅적하게 다같이 모여서 잔치 해야하는데, 이렇게밖에 못해 드려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하고 말씀드리니, 어르신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들 명절 분위기 나게 해주려고 하고 고맙네." 말씀해 주십니다. 코로나가 정말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영상에 담고, 사진도 남기고.. 모아진 자료는 복지관 새해 인사에 담겨졌습니다. 복지관 .. 2021. 2. 17.
'내일의 나에게 남기는 오늘의 나' 장수사진 배분(20210208) 부안실버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염원하는 장수 사진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면 무조건 장수사진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실제 어르신들을 만나보니, 상황은 많이 달랐습니다. 제 각기 다른 이유로 사진이 없거나 너무 오래된 사진을 가지고 있어 재촬영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화장을 해드리니 부끄럽다고 하시던 어르신, 사진 이쁘게 나와야되니까 잘 부탁 한다던 어르신 등.. 사진찍는 사람, 찍히는 사람 모두 즐겁던 날이었습니다. 촬영 당일 날씨가 좋아 복지관 주변을 배경삼아 야외에서 스냅사진도 함께 찍어드렸습니다. 작년 연말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나눠드렸어야 했는데, 코로나-19 2단계로 복지관이 휴관하면서 어르신들을 만나뵙지 못 했는데, 이번 설 명절.. 2021. 2. 16.
우리마을 주민회의 이야기 - 두번째 만남(2020년 12월) 지난 달에 이어 우리마을 주민회의(반상회)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말 복지관 행사(김장, 장수사진 촬영)에 한주 밀려 만남이 진행되었지만, 어르신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습니다. 지난 마을지킴이(층장) 모임에서 한 분이 "층별 모임만이 아닌 위 아래층이 함께 모이는 주민회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하셨고, 더 많은 이웃을 알고 싶다는 의견에, 2, 3층 / 4, 5층 / 6, 7층/ 8, 9, 10층 이렇게 네 그룹으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실버주택에서 오며 가며 자주 보는 얼굴이지만, 이렇게 마주앉아 인사를 하니 서로 정겹고 반가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층끼리 모이는 것도 어렵고 친해지기 어려운데 두 층이나 모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라고 이야기.. 2021. 2. 15.
새해 인사(유튜브) youtu.be/FCPZNJcFIO4 youtu.be/R34kQlB3I6M 2021. 2. 10.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 2. 9.
2021년 근하신년! 어르신이 행복하여 모두가 행복한 부안을 소처럼 우직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 박준성 올림 2021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최성국 올림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 김해 올림 새해에는 복지관에 북적북적 사람향기 가득하고 활기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 김지나 올림 다가오는 2021년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김보미 올림 2021년도 함께 걷는길, 행복하세요! / 홍문성 올림 계획한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 되세요. / 김아람 올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1 신축년 파이팅! / 송지수 올림 2020. 12. 30.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르신과 성탄절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계획했던 행사들은 모두 취소되어 아쉽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2020년 몫까지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2020. 12. 23.
우리마을 주민회의 이야기 - 마을지킴이(층장 모임) 첫 만남(20201124) * 실버주택, 마을지킴이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실버주택 층별 주민회의를 통해 주민 리더를 세워드렸고, 마을지킴이라는 이름을 제안드렸습니다. 좀 더 행복한 마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겠다 말씀해주신 분들의 이름입니다. 일부 어르신들은 마을지킴이가 큰 혜택을 받거나, 무조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을지킴이를 하시겠다는 어르신들이 눈치 살피다가 마음이 다치실까 염려스럽니다. 어르신들이 마음 다치지 않고 행복한 실버주택을 만들어가도록 옆에서 주선하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은 각 층장님들이 마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는 부분에 대한 감사인사를 드렸고, 앞으로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갈 다양한 일들을 간단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도 복지관에서 하는 일 힘 닿는데..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