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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복지관풍경

역대급 무더위를 날려줄,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

by 부안실버복지관 2026. 8. 5.



 매일 30도를 훌쩍 넘기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안실버복지관이 함께 힘을 모아 올해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를 총 40명의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준비한 '희망여름 꾸러미'에는 여름이불, 종합 비타민, 쿨링패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꾸러미는 노인복지관 연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외 지역 마을 어르신들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우선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을 통해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얼마나 취약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견디고 계신지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희망여름 꾸러미를 받으신 이OO 어르신은 "집에 혼자 지내면서 운동할 때 외에는 밖에 잘 나가지 않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외출하기도 부담스러웠다.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희망여름 꾸러미' 지원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안전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안실버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따뜻한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문성 사회복지사

2026.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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